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2000/11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2/7/4 li***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ea***: 너무나도 달콤해서 처절한 운명보단 아기자기한 동화처럼 느껴지는 "사랑의 죽음". 바그너가 아니라 차이콥스키의 발레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해석의 방향성에 있어서는 의견이 갈리겠으나 늘 그렇듯 아바도/베를린필의 정교한 연주력과 음질은 최상이니 그럼에도 들어볼 가치는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