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헬무트 코흐는 합창 음악에서 깊이있는 해석을 보여준 탁월한 지휘자로 생각된다. 이 브람스의 도이치 레퀴엠은 현란한 장식과 과장을 절제하고 곡이 가진 내면적인 향기를 은은하게 드러낸 연주로, 헤르베르트 케겔의 연주와 더불어 널리 추천할만 하다. 그가 연주한 모차르트의 레퀴엠 녹음도 좋다. 헬무트 코흐는 한스 아이슬러가 작곡한 동독의 국가 '폐허에서 일어나'의 녹음도 남겼다(오케스트라와 합창, 베를린클래식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2/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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