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화려한 캐스팅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연주로 음질도 상당히 좋다. 독보적인 엘비라 슈바르츠코프, 강력한 레온타인의 프라이스의 돈나 안나를 위시해서 전배역이 두루 뛰어난 가창을 들려준다. 여성배역이 모두 흡족한 몇안되는 전곡반.
메이저 레이블에서 정식으로 발매해도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초희귀 음반이 되버린 듯.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3/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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