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 시원스러운 금관, 감칠나는 현 의 조화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20 22:1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bo***: 현이 굉장히 질감 있고 금관도 시원시원하다. 시벨리우스가 원한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북구의 정서가 물씬 풍긴다. 과장 약간 섞어서 이 음반과 번스타인-빈필의 음반 두장만 있다면 시벨리우스 2번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25 11:1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si***: 본 고장의 지휘자들은 뭐하나...100 점짜리 명연이다. 10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1/07 00: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de***: 시벨리우스=바리빌롤리라는 공식을 입증해주는 완벽한 연주. 감동. 또 감동. 11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31 19: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ma***: 체스키의 사운드가 긍정적으로 발휘된 음반. 한여름에도 좋고, 한겨울에도 좋다!  1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06 22:0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aw***: 처음 들을때부터 느낌이 정말 좋았던 음반...그리고 그런 좋았던 느낌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가 않는...이 음반에도 '완벽'혹은 '절대명반'이란 수식어가 붙어야 하지 않을지.. 12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06 10:0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