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 전체적으로 속도감과 박진감이 넘치면서도 개별 악기의 음색도 잘살리고 완급조절도 뛰어난 완성도 높은 연주같다.. 이런식으로만 한다면 '3번이 지루하다.'는 얘기는 더이상 안나올텐데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05 21:5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ar***: 60년대 카라얀의 해석은 신선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사운드 창출과 유려한 음색을 조탁하고 있다. 초심자가 듣기에 무난한 연주.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30 08:0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dp***: 60년대 카라얀은 참으로 신선하다 과장이 없고 있는 그대로를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정말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격정을 잃지 않고 흘러가는 카라얀의 연주는 참 좋을뿐이다 10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26 08:5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format(jpeg):mode_rgb():quality(90)/discogs-images/R-5251747-1501450751-8034.jpe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