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슈베르트 3번을 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클라이버 연주를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클라이버의 탁월한 리듬감이 한층 더 돋보이는 명반이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11/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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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연이긴 하지만 너무 스코어 그대로라 3번이 좀 빡빡하다고 느낀건 나 뿐인가 모르겠다.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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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이 음반의 메인은 8번이 아니라 3번이다. 정말 클라이버는 알레그로의 황제라 할 수 있다. 이 놀라운 추진력과 박력. 슈베르트가 들었어도 기립박수쳤을 것이라 확신한다. 다른 연주는 들을 필요가 없을 정도다. 결정반.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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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커플링된 미완성보다 오히려 이쪽이 클라이버다움에 더욱 들어 맞는 곡일 듯. 이 3번 교향곡은 망외의 소득이라고 해야 하나.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7/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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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적어도 교향곡 3번은 클라이버 특유의 리듬감이 넘실대는 흥미 만점의 개성적 연주라고 생각함. 들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일청을 권함. 단 커플링된 8번은 지나치게 씩씩해서...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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