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찌메르만의 영롱한 피아노가 쇼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애수어린 정서라던가 하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연주!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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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나에겐 아르헤리치도 필요 없는 명연! 1, 2번이 고루 좋아 더욱 강추.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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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줄리니의 화려하면서 균형잡힌 반주와 지메르만이 젊었을 때의 패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음반. 기교적 측면 혹은 해석적 측면에서 균형잡힌 명연.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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