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오이스트라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톤이 남성적인 힘과 결합하여 이 곡을 헤쳐나가고 있다. 템포도 쾌적하고 협주곡의 神답게 오먼디의 서포트도 독주를 배려해가면서 적절하게 울린다. 꽤 오래된 녹음이지만 연주를 듣는 동안은 모노임을 잊게 할 정도로 음질도 좋다. 이 곡에 있어 여러 음반들을 제치고 가장 많이 손이 가게 만드는 음반.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9/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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