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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DULA JANOWITZ, NICOLAI GEDDA, WALTER BERRY, LUCIA POPP, GOTTLOB FRICK, Franz Crass / Gerhard Unger / Elisabeth Schwarzkopf / Christa Ludwig / Marga Hoeffgen / Agnes Giebel / Anna Reynolds / Josephine Veasey OTTO KLEMPERER (conductor)
PHILHARMONIA CHORUS & ORCHESTRA |
| | 녹음: 1964/03/24, 26, 31 & 04/01-04, 06-08, 10 Stereo, Analog
장소: KINGSWAY HALL,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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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de***: 호화판 팔순잔치 연주 깔끔하고 노래 절창이고...그런데 할아버지 즐거움은 어디에서 찾나요?   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2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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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br***: 좋게보면 격조있고 나쁘게 보면 둔중한 해석이지만 이 오페라의 알수없는 깊이는 전자로 보는것이 타당하다 하겠다. 오페라의 상징성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해석의 방향에서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는 녹음.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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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be***: 야노비츠와 게다는 훌륭한데 베리는 좀 아쉽다. 관현악 연주는 앞부분은 신선하나 뒤로 갈수록 섬세함의 부족이 느껴짐.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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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kj***: 화려한 성악진이 볼만하다. 클렘페퍼의 템포는 글쎄.....가끔 이건 아니다 싶을때도 있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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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 누구나 지적하는 아쉬움. 징슈필에서 대사를 ---
그러나, 성악진 지휘 모두 좋다. 클래페러의 선입견 - 둔중함이 없고 진정 모짜르트 오페라다운 선율미. 입문자에게는 대사가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일수도--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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