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장 즐겨듣게 되는 브람스 피협 2번입니다. 과하지도 그리고 덜하지도 않는 브람스 곡의 성격과 가장 잘맞는 연주라 생각됩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0/2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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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는 연주다. 기술적으로 더 깨끗한 연주도 많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박력이 떨어지지 않는 연주는 흔치 않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같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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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듯이, 우선 아쉬케나지와 빈 필의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다. 녹음상태도 훌륭하여 이러한 장점이 더욱 부각되며, 적당한 무게감과 열정도 갖춘 균형잡힌 명연이다. 누가 들어도 만족할만한 완성도 높은 연주.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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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제르킨의 연주와 더불어 가장 맘에 드는 브람스피협 2번입니다. 아쉬케나지의 음색이 곡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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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부드럽게 유려하지만 귀가맑아지는 영롱한 터치 and 1악장 도입부에 비장하게 끈적끈적(?) 끄는듯 유려한 연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관혁악도 시원시원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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