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실황 특유의 열기에 힘입어 호로비츠에 비견할 만한 스피드와 공격적인 연주가 인상적이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5/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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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열심히 몰아치다 보니 복잡한 패시지는 페달로 마구 발라버리는 아르헤리치. 오케스트라와의 균형이 뭉그러졌다는 의미에서 이 연주가 명연반열에 드는 걸 반대한다. 열정과 기교만으로 되는게 아니다. 범작. 8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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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역시 열정적이다. 너무 몰아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약간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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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몰아치기의 극을 보여주는 아르헤리치. 1,3악장 모두 끝장나는 템포이긴 한데, 이러한 템포의 라이브 연주를 보여주는 아르헤리치도 귀신이다. 다만 연주 완성도는 아무래도 떨어진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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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콘드라신이 지나치게 탐미적, 피아노 소리가 넘 작다. 피아노를 즐기고 싶은 분은 다른 연주를...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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