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 알바의 노래가 대단히 좋다.낭만적인 호른 소리와 함께 나오는 린도르의 1막 아리아는 대단한 중독성이있다.무스타파와 타데오도 좋으며 역시나 젊은시절 베르간자의 노래를 듣는 것은 대단한 기쁨이다.바르비조의 지휘는 탄탄하고 생기가 있어보이며 이래저래 앞으로는 나오기 힘들 명반인 것 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1/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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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 최초녹음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음질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로시니 오페라부파에서 빛을 발하는 베르간자의 목소리는 반세기전의 녹음임에도 불구하고 최신식이다. 코레나 파네라이 알바 등 또한 말할것도 없다. 아바도보다 더욱 싱싱한 바르비조의 지휘도 그렇고 결정반으로 불러야 할듯. 단지 교과서적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앨범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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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최초 스튜디오 녹음이지만,이후 녹음들과 비교하여도 빛이 바래지 않는다. 뛰어난 녹음 덕분이지만, 무엇보다 주역들의 건강한 목소리를은 들을수 있는 것이 장점, 단,지나치게 교과서적 해석임은 부인할수 없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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