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노라고 무시했다간 진정 명연주반을 못들을것이다. 나도 모노라서 무시했다가 이것을 듣고 곧 후회했다. 모노지만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에다 오이스트라흐의 명연주와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여기서 진가를 발휘한다. 오케스트라의 협연도 인상깊다. DG111에서 발췌해서 들었다. DG111은 진정 명반의 향연인가보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2/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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