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2/11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2003/8/10 jw***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fa***: 꽃의 월츠 연주에 들어있는 묘하게 경쾌하고 감각적인 강세와 스타카토가 귀를 쫑긋 세운다. 이와 비슷한 연주를 하는 지휘자가 이 외에도 N.예르비.솔티.레파드등이 있는데 문외한으로선 비슷한 스타일의 연주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무슨 경향차이가 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들의 꽃의 월츠가 듣는 이를 기쁨에 들뜨게 하는 연주란 점은 메번 들을 때마다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