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독일 레퀴엠에 입문하게 해준 음반. 이곡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이 드러나게 연주해야 하는데 그런 기준에서 보면 탁월한 음반이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2/17 20:3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to***: 모든 것을 하나에 압축한 듯한 소리는 좋지만 너무 느리다. 곡 해석의 요점을 잘못 집어낸건 아닌지.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2 18: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ym***: 전반적으로 뛰어난 연주이긴 하나, 강하게 몰아쳐야 할 부분에서도 시종일관 '부드럽게'만 나가는 합창은 다소 문제가 있는 듯 하다.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17 22: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i***: 무거운 연주이지만, 집중력이 있다. 성악진도 나무랄데가 없다. 감정 몰입이 적은 편인 것이 나로서는 조금 아쉽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10 18:5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