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음질에서 일단 큰 득점 !!
솔직히 90년대엔 이미 솔티반, 칼뵘판 정도의 성악을 바랄수 없는 거고, 바렌보임의 해석과 탄탄한 연주는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탄역의 존 톰린슨 같은 음색톤을 선호하는데 쳐줄때 충분히 쳐주며 모든 부분에서 무난하게 부른다. 반지를 들을때 보탄의 카리스마를 중시하는 편인데 톰린슨도 꽤 설득력 있는 보탄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8/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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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바렌보임 반지는 왜 절대반지가 될수 없는가 3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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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반주만 놓고 보면 칼뵘에 비견할 수 있을만한 발퀴레이다. 하지만 지크문트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물 말고 소리만으로 평가해보면 라몬 비나이, 제임스 킹등에 비교할 수 없는 깽깽거리는 소리를 낸다. 당시에 논란의 핵심이었던 에반스역시 발퀴레에선 실망스러울 뿐이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6/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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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한마디로 말해 "빵빵한" 연주다.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기보단, 다른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고 해야 할까. 사운드와 템포 모든 것을 안배하여 다이나미즘 신봉자들을 위해 잘 요리해다 바친 음반이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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