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슈타츠오퍼와 카라얀의 슈트라우스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2막의 순서 바꿈과 루트비히의 최상의 컨디션이 최고의 희열을 이끌어낸다. 3막의 축소가 정통주의자들에겐 불만이겠지만, 이러한 감정 고조와 카타르시스는 이 날 공연 3막의 고유함 이기도 하다. 뤼자넥과 베리, 분덜리히와 폽 그리고 빈의 연주까지. 1960년의 잘츠부르크 장미의 기사 실황과 더불어 필청반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5/0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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