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악기군들이 균형있게 잡혀있지 않다. 특히 4악장 코다를 제외하고는 팀파니는 무대밖에 있는것같고, 트럼펫과트럼본에 비하면 호른도 너무 멀리서 잡혀있다. 특히 트럼펫은 너무 가까이 잡혀있어서 듣다보면 현악과 트럼펫만 마이크 주위에 몰려앉았나 싶다. 존컬쇼의 프로듀싱이지만 벨런스가 아쉬운 연주다. 솔티의 해석이야 특별할 것은 없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4/03 13: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