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2/11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Konzertsaal, Schauspielhaus, Berlin
[2004/7/16 in***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o***: 곡 전체적으로 차가운 북구의 정서가 살아있다. 템포 설정도 한군데도 처짐이 없이 시원시원하며 레바인답게 선율을 시원시원하게 뽑아내서 넘실거리는 느낌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일품이다. 거기에다가 베를린필만의 화려한 음향이 빛을 발한다. 마지막 코다는 실로 압도적이다. 실황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