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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
| 녹음: 1961/09/29-10/08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 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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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cs***: 카라얀+빈필+데카 조합의 장점이 극대화된 연주다. 비록 오랜된 연주이긴 하지만 녹음상태도 좋고, 윤기가 흐르는 풍부한 음들이 박력있게 펼쳐진다. 이 연주를 듣고나니 80년대 동곡연주가 더 궁금해졌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2/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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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 케르테즈, 쿠벨릭, 알솝, 그리고 카라얀 자신의 EMI 음원까지 비교 감상해 보았는데, 현재까지는 이 음반이 개인적으론 레퍼런스라고 여겨진다. 빈필의 선 굵은 현 소리와 데카의 박력있는 녹음 성향이 만나 시원스럽고 치밀한 연주를 들려준다.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9/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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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 빈필의 시원한 금관소리와 잘 조율된 악기들간의 조화, 쾌속적인 선율 그리고 데카의 뛰어난 녹음기술이 빚어낸 카라얀의 명연이며, 연주의 천재들, 해석의 달인 그리고 녹음의 귀재들이 한데 어울러져 탄생시킨 훌륭한 예술작이다. 7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6/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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