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9/09/10-12 Stereo, Digital 장소: Gewandhaus, Leipzig, Germany
[2011/12/18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le***: 처음엔 빠른 템포로 밀어 붙이지만 좀 가볍고 산뜻한게 아닌가 했더니 갈수록 곡의 내면을 건드리며 박력있게 파고 든다. 고풍스런 음색과 상당히 개성적이며 현대적인 해석이 잘 어울어져 신선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4악장의 몰아침 속에 피콜로와 플륫이 종횡무진하는 소리까지 들리는 음질은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