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약간 울림이 적은 녹음 상태만 뺀다면 정말 최고. 아바도의 최대 장기인 균형 감각이 빛을 발한다.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필 각 악기군들의 소리가 명징하게 들리는 것이 너무 아름답다. 슈타테의 성악도 나무랄 데 없다. 2악장에서의 헤첼의 솔로도 약간은 음산한 말러 특유의 느낌을 너무나도 잘 살렸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0/04 01: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lo***: 청순한 3악장도 좋지만, 활발하면서 화사한 음색의 1악장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녹음은 커플링된 2번만큼 잘해놓은 편이 아니라 아쉽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14 20: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ve***: 4악장에서 폰 슈타테의 음성은 바로 천사의 목소리이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02 21:0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r***: 3악장의 템포가 빨랐으면 이 음반에 별5개를 주었을 것이다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02 16: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na***: 청순한 아름다움의 3악장...
누구라도 공감할거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4 12: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y***: 다소 투명하지 못한 음질...그러나 3악장의 아름다움은 독보적이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4/20 13: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