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 별 다섯개가 아깝지않은 연주다. 생기발랄함, 싱그러움, 약동하는 젊음 등 멘델스존 음악의 미덕들을 아낌없이 분출하고 있다. 그저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다고해서 이런 연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모노럴이지만 녹음도 훌륭하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07 23:4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ma***: 멘델스존이 느꼈던 '이탈리아'를 이탈리아 지휘자가 힘찬 박력을 앞세워 연주하였다. 특히 4악장의 팀파니 난타는 '역시 토스카니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4/17 20:4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gk***: 힘차고 간결하게, 박력있고 쾌활하게. 호연지기 가득한 연주.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11 20: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ki***: 아름답고 다이나믹 하고 파워가 느껴지며 절로 온몸이 들썩들썩 거린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02 21: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