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부셔버릴 것 같은 길레스 의 타건 과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마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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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길렐스의 강력한 타건~~ 마젤의 적절한 반주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8/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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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이렇게 무서운 연주는 처음이다.선명하고 남성적이고 순식간에 질주해온다 오케스트라도 좋다. 과히 길레스의 타건은 우주를 진동케한다. 5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1/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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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길렐스의 타건이 손망치로 뇌리를 때리는 듯 강렬하다. 마젤의 호쾌한 반주도 좋다. '길렐스' 의 명성에 아주 걸맞는 연주다. 듣고나면 속이 다 후련하지만 목이 좀 뻐근한 것같은 느낌이 단점. 아무튼 명연주다~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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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기교와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호로비츠, 매끈함과 긴장감을 원한다면 리히터, 거침없는 힘을 느끼고 싶다면 길렐스. 스피드는 호로비츠와 리히터의 중간 정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길렐스의 음반이 넘버원.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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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길렐스의 연주는 정말 불꽃튄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야말로 때려부수고 밀어붙이는 연주. 부드러움이 너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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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최고의 연주. 광폭함과 길렐스의 파워 타건 및 왼손 스타카토는 누구도 따라갈 자가 없다.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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