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동곡연주 중 가장 기품있는 연주가 아닐까 싶다. 학구적인 성과들을 고리타분한 연주로 "알게"하기보다 곡 전체에서 살아 숨쉬게 하는 하나의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음악에서 "기품"이란 여유 속의 생동감이 아닐까?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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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안전한 선택. 차분하고 규범적으로 들린다. 빠른 편이지만 빠르게 들리지 않는 연주. 좋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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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 하프시코드로 듣는 연주 색다르군요 아주좋습니다요^^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2/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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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 생각이 너무나 많은...... 1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3/11/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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