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이 곡과 연주에 관한 시대의 증인들이 여전한 태산준령인 중에 페트렌코의 봉우리가 돋보이는 것은 정밀한 독법과 확신 때문이다. 어설픈 힘으로 요행을 바라지 않고 성실한 절제력이 돋보이는 연주다. 나설 곳과 물러설 곳을 분명하게 통제한다. 그것이 태산들 가운데 이 봉우리를 찾게하는 이유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7/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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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조금 느린 템포 유려한 현 매력적인 금관과 더불어 깔끔한 연주와 해석, 4악장의 극적인 연주가 대단하다 감상시 저음부 EQ를 살짝 올리면 더욱 음향이 풍부해진다 최근 연주중에서 꼭 감상해야 하는 연주임에 틀립없다. | 19/03/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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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압도적인 통쾌함. 그의 다음 음반이 진정으로 기다려진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1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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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므라빈스키의 뒤를 잇는 동곡의 명연주!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1/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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