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Pregardien의 기름기없이 단아한 목소리가 이 곡과 잘 어울린다.
Staier의 반주는 튀지 않지만 제 소리를 또렷이 낸다.
분덜리히가 너무 달콤하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류의 음반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의외로 이 곡에는 테너가 부른 음반들이 많은므로 (피어스,분덜리히,헤플리거,귀라 등) 비교해서 들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리라 봅니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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