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 엽기적인 그녀 ~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4/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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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재밌긴 하지만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다. 여러번 듣기에는 좀 피곤한 연주인듯...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2/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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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 이 정도 정확성을 가지고 음악만 좀 더 설득력 있었다면? 중요한 표현요소를 대다수 신경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내달리고 있다. 그게 정확히 의도된 것이기에 더욱 아쉽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8/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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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 협주곡에서 관현악 파트는 독주악기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솔로 연주자와 동등한 위치에서, 그리고 서로가 하나의 독자적인 영역으로 대등하게 하모니를 이루거나 서로 경쟁하듯 전개되는 작품이다. ‘반주’란 오로지 독주자의 연주만을 위해 흥을 돋우거나 극적효과를 만들어주기위한 소모품이다. 그러나 이 음반처럼 연주하려면 지휘자와 독주자 모두 소통하고 연구해야 가능하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1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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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 레퍼런스 음반과 비교할 거면 굳이 이 음반씩이나 찾아서 들을 필요 있나. 코파친스카야의 독주는 종종 당혹스러울때가 있지만, 재미있지 않은가. 쿠렌치스의 압도적 반주만으로도 이 음반의 가치는 충분하다. 꼭 들어보자!!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1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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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별 0.5개도 아까운 쓰레기같은 연주였다. 본인의 시간을 버리고 기분이 나빠지고 싶다면, 혹은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에게 지옥같은 선물을 하길 원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코파친스카야가 날 위해 생일 축하 연주를 해준다해도 절대 안 들을 것이다.  5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7/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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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불가...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4/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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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 듣는 내내 즐거웠다. 고급진 일탈이었다.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1/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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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도대체 별을 몇개를 줘야할지 난감하다. 일단 내 마음부터 별 반개와 다섯개를 오가고 있으니. 파격적인 개성과 해석이 느껴지긴 한데, 그게 너무 심해서 어떨땐 완성도가 떨어지는 장난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쿠렌치스의 반주에 잘 맞춰주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1/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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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모든 별미가 다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별미는 정말 지상 최고의 맛이다. 자주 먹을 수는 없어도 가끔 먹으면 평상시의 식욕이 돌아올 것이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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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이색과 평범을 넘나드는 코파친스카야의 연 주. 3악장만 놓고보면 별 다섯개~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6/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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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이런 스타일도 있어 줘야...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5/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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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 ㅋㅋㅋㅋㅋㅋㅋㅋ 1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5/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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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뭐 어쩌라는겨 10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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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 1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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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 저만 재밌게 들었나요? 이렇게 파격적인 개성과 해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모를까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6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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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어떤 대가님에게 적선을 얻어
들어본 연주로
지휘자를 기대하고 들었다
코파친스카야의 괴상한
연주만 기억에 남는 연주 5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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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 쿠렌치스가 궁금했으나 코파친스카야에게 카운터를 맞았다 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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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9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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