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16/06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2017/3/20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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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현세대 최고의 테너 카우프만과 평타 수준인 바리톤 카우프만이 부르는 대지의 노래. 2, 4, 6악장에서 딱히 테너로서의 특별함이 느껴지진 않는다. 가창 영역의 가장 낮은 부분에서 좀 허덕이는 바리톤의 모습이 보일뿐. 원래 테너 파트의 가창은 훌륭하다. 반주는 꽤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