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s Jansons (conductor)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녹음: 2008/11/26-28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im Gasteig, München
[2020/9/16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yo***: 카라얀의 격정적인 연주와는 반대로 굉장히 차분한 연주이다. 늘 그렇듯 얀손스는 곡의 다이나믹보다는 각 악기의 선율을 강조한 ‘조화’로움을 나타냈는데, 이러한 해석은 브루크너 교향곡에 매우 적합하다. 풍성한 음향은 보너스이며, 칼뵘(빈필)의 명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