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68/4-5 Stereo, Analog 장소: Severance hall, Cleveland
[2011/5/7 hs***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to***: 57년 루드비히와의 녹음을 명반으로 치는것 같지만 이 역시 결코 못지 않다. 오히려 단호한 타건은 유지되면서도 훨씬 여유롭고 풍부한 내면의 표현이 가능해진듯 싶다. 황제를 좋아한다면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연주. 동악단이 61년에 연주한 플레이셔의 녹음과 비교해 들어보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