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 이 연주의 최대강점은 오케스트라의 반주인것 같다. 눈을 감고 들으면 빨려들고 또 빨려들어 간다. 피아노를 잊을 정도이니 둘 간의 발란스는 말할 것도 없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8/16 18: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po***: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간의 밸런스가 중요시되는 곡에서 그 밸런스를 잘 맞춘 연주. 찐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찾으신다면 바로 이 연주!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8/10 22:2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지극히 로맨틱한 쇼팽을 연주했던 바샤리의 연주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피아니즘의 극한을 들려준다. 정말 화려하고 화끈한 연주. 이런 연주를 들어야 음악듣는 재미가 있는 것이다. 강추.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06 22: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na***: 적당한 템포와 피아노-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미세하게 잘 표현되어 음의 흐름/전개를 따라가기가 쉽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18 02:4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c***: 첫 음반=명반 공식뿐 아니라 이만큼 세련되고 할 말 다하는 반주는 없는듯 바사리의 피아노 역시 런심의 반주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6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17 14: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r***: 북구의 차가움과 어두움을 시종 뿜어내는 오케스트라,오래된 와인의 신비로움을 생각케하는 피아노...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1/31 16:0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