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결정반은 아니지만 각 음반사들의 경쟁 시기 초호화 캐스팅의 들어볼 만한 연주. 모노 녹음치고 낙소스의 리마스터링은 잘 된 편. 그러나 쟁쟁한 경쟁자가 너무 많다. 스튜디오 녹음 답지 않은 몇 군데 실수가 보이고, 절창과 별개로 비욀링의 딕션이 정교하지 않으며, 밀라노프가 할매삘이 난다는 것이 흠. 바르비에리는 한 달 뒤 세라핀과의 녹음이 조금 더 낫고, 워렌과 크리스토프는 괜찮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7/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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