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치프라의 연주는 부분적으로 상당히 놀라게도 할 만큼 들을 만한 점이 있지만 기교적으로 화려한 자유분방함 속에 길을 잃고 오케스트라는 거기에 따라가느라 헉헉 대는 것 같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12/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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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치프라의 카리스마에 지휘자가 따라가질 못하고 빌빌 쫄고 있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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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애절한 연주에 차가운 선율. 겨울날, 눈물이 난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2/0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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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이 곡에서 나타나야할 많은 것들이 표현되지 못했다.
죄르지 찌프라와 챠이콥스키 피협 1번 이름에 걸맞는 것들이 보이질 않는다. 찌프라의 1960년대 스위스 방송국의 동곡 녹음 실황연주의 충격적인 연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같은 연주자에게서 어찌 이렇게 다른 연주가 나올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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