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이날 런던관중들은 헤드뱅잉했을 것이다. 헤비메탈이나만큼 과격해서가 아니라 너무 지루해서...늘어트렸으면 그만큼 탄탄한 느낌이 있어야한데 흐믈흐믈한 느낌이 너무 크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1/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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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자가 만나서 최고의 사운드를 이뤘다. 베바협이 이토록 유려한줄 새삼 알았다. 모노 녹음이라 경시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바이올린이 무색케한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9/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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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오이스트라흐의 연주가 콘드라신보다 크다. 그래도 완벽한 협연이었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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