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07/03 Stereo, Digital 장소: Kobe Shoin Women's University Chapel, Japan
[2008/3/16 an***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jo***: 청결함, 긴장, 경건함이 뛰어나면서도 동시에 인간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팀파니는 타격감이 뛰어나면서도 절제된 단아함을 갖춰 인상적이다. 시대 연주건 전통적 연주건 B단조 미사는 긴장되고 순결한 경건과 인간성의 양면을 잘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고 평소에 생각해 왔는데, 과연 명연이다. 스즈키가 종교곡을 다루고 연주를 만드는 관점과 방법에 공감하게 된다.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