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 살짝의 오글거림을 감수한다면 굉장히 뛰어난 연출. 각각 두 성악 및 기악 앙상블을 요구한 바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배치. 컨티누오 포지티브오르간에는 안드레아 마르콘, 라파엘 알페르만이라는 두 장인. 시대악기를 선호하는 감상자에게 현대악기 연주를 추천한다면 1순위.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7/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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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성스러움은 조금 떨어질지라도, 동곡영상 중 가장 몰입하게 되는 영상물. 처음엔 조금 어색하지만 보다보면 연출에 고개를 끄덕이며 감동을 받게 된다. 독창진의 열창도 대단하다. 특히 복음사가는 정말 대단한듯...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9/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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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전부터 이런 연출을 상상해보기도 했었지만 직접 대하니 조금 오글거린달까...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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