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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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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72307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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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5명
1
바그너
:
지크프리트 목가
WAGNER: Siegfried-Idyll
Hans Knappertsbusch (conductor)
Kölner Rundfunk-Symphonieorchester
(WDR Sinfonieorchester Köln)
녹음:
1953/05/08 Mono
장소:
Funkhaus, Köln
[2008/2/26
da***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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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람스
:
교향곡 4번 E단조 op. 98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Hans Knappertsbusch (conductor)
Kölner Rundfunk-Symphonieorchester
(WDR Sinfonieorchester Köln)
녹음:
1953/05/08 Mono
장소:
Funkhaus, Köln
[2008/2/26
da***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da***
:
내한테 브람스 교향곡 4번은 늦가을(鋪道에 낙엽이 날리듯)을 알리는 시그널이었다. 하지만 크나퍼스부쉬의 이 연주는 나를 뜨거운 여름으로 되돌아 가게 만든다. 나는 여름이 싫은 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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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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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kl***
:
스토코프스키의 과장이 계획적이고 작위적이라면, 푸르트벵글러, 크나의 과장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정신성의 발현처럼 느껴진다. 브람스에서도 역시 거칠고 끓어오르면서 템포가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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