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4/7/4,5 Stereo, Digital 장소: Salle Wagram, Paris
[2008/7/24 jy***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le***: 애절한 애상과 집시적인 농밀한 분위기 그리고 격하게 몰아치는 격정... 이 곡에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춘 연주. 펄만의 다채로운 표정변화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음반을 명연으로 만든 것은 마르티농 현란함 덕분이다. 하이페츠에 비해 힘만 다소 부칠 뿐 펄만의 독주도 기억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