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표현하기가 좀 어렵지만..덤덤하면서도 매우 감성적입니다. 이 곡의 좋은 연주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연주를 가장 자주 듣게 되네요.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1/13 10:1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o***: 미국과 소련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가 만나서 역작을 만들어냈다. 로스트로포비치의 남성적이고 거친 소리와 불을 뿜는 듯한 번스타인의 반주가 어우러져서 슈만의 낭만성을 극한까지 뽑아낸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8/11 22: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r***: 2악장의 절절함은 어떤 연주에도 비할 수 없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17 18:3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gi***: 연주 자체가 좋았다. 누나들이랑 들으면 환상일 듯 한 연주다. 비록 프랑스에서 연주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1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4 12:5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