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전체적으로 둔탁한 느낌이며 생동감이 부족하다. 메뉴인은 20세기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의 한 사람이지만 그의 연주는 정경화를 비롯한 후세의 거장들이 이미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푸르트벵러의 반주도 최근의 유행하는 날렵하고 정제된 것과는 동떨어져 있다. 전체적인 템포도 느린 편이며 특히 3악장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느리다. 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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