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1/10/28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Munchen
[2005/3/3 mu***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do***: 이음반에 대한 평이 한줄도 없다는 것은 첼리와 바렌보임에 대한 예우가 아닌것같다.
느림의 미학 첼리는 잊어라.물론 서두르지도 않는다.인템포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곡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드러난다. 바렌보임의 기교는 결코 시들지 않았고 군데군데 오랜경력에서 묻어나는 자신감마저 볼 수 있다.셀수없이 많은 이곡 음반중에 분명 최고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