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고 나온 첫마디. "지금까지 뭘 듣고 있었던 것인가." 역시 이 곡은 이렇게 연주해야한다. 1악장부터 진심 숨넘어간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8/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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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이렇게 장엄한 영웅은 처음이다. 푸옹의 발자국이 뒤에서 들리는 듯 하다. 내가 들었던 최고의 3번 !!!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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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지금까지 수많은 연주자들이 있지만 이 곡에 관한한 푸르트뱅글러를 뛰어 넘은 이가 앞으로도 있을 지.. 13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2/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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