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신반의 기름진 맛은 덜하지만 밸런스 면에선 더 낫다. 마치 구반과 신반은 카라얀 70년대와 80년대를 비교하는 기분이다. 선택의 여러분의 몫이면 좋겠으나 구하기가 너무 힘든게 단점이라면 단점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12 00: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lo***: 긴 작품을 집중하여 감상하게 해주는 좋은 연주. 자연스러운 흐름이 참 좋으며 성악진이 실력과 정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듣게 만드는 연주.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3/04 23:2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o***: 첫곡의 합창은 무척 인상적이며 독창자,합창,녹음도 좋은 전체적으로 우수한 연주이나 연주시간은 느리지 않으나 한번에 전곡을 감상하기에는 왠지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1/28 00:3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i***: 차분하면서도 명상적인 연주. 뛰어난 성악가. 딱히 흠잡을 만한 구석이 없는 수연이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7/04 17:2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