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6/10/17~20 Stereo, Digital 장소: Blackheath Concert Hall, London
[2003/8/29 j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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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그녀의 라 스트라바간자처럼 재미있고 톡톡 튄다. 맨츠도 피노크와의 녹음보다 이쪽이 더 유연하게 느껴진다. 힐러리한의 연주도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졌지만 리듬감이 이쪽이 다이나믹하다. 진지한 해석으로는 율리아 피셔의 최상의 녹음이 있으니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마도 그녀들이 독일인이 아니기 때문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