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 클래식 듣기 시작한 20년 동안 귀에 안 들어와서 몇 번이고 실패했던 말러가 슈텐츠 연주로 들리기 시작했네요. 차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한 정도인데도 음질이 차원이 다릅니다. 음질이 받쳐 준 말러가 교향곡의 풍성함을 새삼 깨우쳐줬네요. 전집인데 다른 연주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0/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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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최근 연주중에서 깔끔한1번으로 들어줄만한 수준의 연주이나 명연이라기엔 부족하다 동지휘자의 5번에는 못 미친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8/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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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 명연들을 하도 찾아들어 기대치가 높았는데, 실망시키지 않은 연주.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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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음질로 90 % 먹고 들어간다. 현의 소리가 이렇게 감칠맛나게 들릴수 있을줄이야...Stenz의 말러에 실망이란 없다. 실로 화끈한 4악장...강추.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10/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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