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 원래는 라디오 방송용으로 녹음되었다가 뒤늦게 음반으로 나온 연주.
라이브 연주인 만큼 1부, 그 중에서 마지막의 코다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며, 2부까지 다이나믹한 연주가 계속 이어진다.
최근에 나오는 말러들이 대부분 전집이라 관심들이 없어 추천이 잘 되지는 않지만, 최근에 나온 8번만 꼽으라고 하면 한손에 꼽힐 연주.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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