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대장장이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1/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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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발터옹의 담백한 해석 서정적인 오케스트라의 음색 독창진의 호소력 있는 노래 이런 연주가 은은하게 감동을 주는 연주다 어쩔땐 고음질의 두터운 음향보다 이런 고전적인 사운드가 더 좋을 때가 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0/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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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왜나면 마지막악장만 들어봐도 프레이즈를 연결못시키고 조각나 있기때문입니다.음악이란 악보대로 해석할수도있고 지휘자가 자의적으로 루바토를쓰거나 하면서 음악적인 감흥을 만들어가는건데 그러질 못하면 음악이 산만할수밖에 없습니다. 3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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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이 멋진 음반에 왜 아무런 200자평이 없을까? 전체적인 음이 뭉개지는 5악장이 아쉽지만 그래도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피날레이다. 말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발터의 연주는 꼭 들어봐야할 것이다. 6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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