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Heifetz가 Bach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더빙해서 한참 욕을 먹었는데 이 녹음은 한수 더떠 그뤼미오가 피아노, 바이올린 파트를 모두 더빙한 것. 용케 잘 맞춰서 연주한다는 감탄이 앞서나 1악장은 무척이나 서두른다는 느낌이 든다. 또 하나의 자기에 맞추느라 무척 힘들었던듯 평소 그의 여유있는 모차르트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암만해도 피아노 연주 쪽의 프레이징이 유연하지 못한 데가 많은듯.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9/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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