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정말 야노프스키 초지일관이다. 화란인 이후에 모든 오페라의 스타일이 거의 동일하다. 가벼운 오케스트라, 편안한 성악, 웅장함의 상실...새로운 바그너상의 구축이거나 아니면 완전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 문제는 현재 동원가능한 바그너 가수가 모두 모여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 어떻게 해야하는가...계속 이 시리즈를 수집해야 하는가...아니면 이 쯤에서 접어야 하는가...바그너 수집하면서 이렇게 고민한 적도 없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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